정보/기사 K리그를 UFC로 만들 셈인가[SS포커스]
앞으로는 이규성처럼 대놓고 때려도 No 퇴장 No 징계…주심-VAR심판-협회 심판위의 무책임 삼박자, K리그를 UFC로 만들 셈인가[SS포커스] : 네이트 스포츠 (nate.com)
기자, 타 구단의 반응이 우리와 다르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퍼왔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이날 경기의 VAR 심판은 지난해 10월 우승의 향방이 걸린 울산과 전북 현대의 맞대결에서 주심을 본 인물이었다.
당시 전북 선수 두 명이 뇌진탕을 당하는 거친 반칙이 이어졌지만 이 주심은 석연찮은 판정으로 일관해 축구 관계자들의 빈축을 샀다. 전북 구단도 판정에 질의하기 위해 공문을 보내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같은 심판이 특정 팀에 유리한 판정을 반복하면 사실이 아니어도 불필요하게 의심받게 된다. 울산 대다수의 구성원도, 팬도 이러한 판단은 존중하지도, 바라지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