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XI [인천네이션 선정 인천 유나이티드 20주년 기념 베스트 11] 스트라이커 부문 최종결과 발표 + 최종 베스트 11 공개
(포스터 제작 - 마하지성)
인천네이션 선정 인천 유나이티드 20주년 기념 베스트 11 마지막 포지션 투표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트라이커 부문 최종 선정 선수는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입니다.
무고사는 현재 인천 역사상 최다득점을 기록한 공격수입니다.
2018년 팀에 합류한 이래 수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2022년 여름 잠시 팀을 떠났지만 올해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팀을 상징하는 선수 중 하나로 팬들에게 이미 각인됐습니다.
세부 득표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 66명 참여
1위 무고사 61표 (92.4%)
2위 유병수 5표 (7.6%)
3위 라돈치치 0표 (0%)
이하는 최종 베스트 11 선정 결과입니다.
1군
무고사
문선민 아길라르 송시우
김도혁 정혁
전재호 임중용 요니치 최종환
김이섭
2군
유병수
김보섭 이보 남준재
노종건 김남일
김용환 델브리지 이윤표 김준엽
이태희
3군
라돈치치
진성욱 김상록 한교원
드라간 구본상
정동윤 안재준 김동민 최효진
유현
그간 콘텐츠에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좋은 콘텐츠로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