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판정 논란' 협회 심판위원장, FC안양 최대호 구단주와의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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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협회는 심판소위원회를 통해 판정에 문제가 없다고 결정했고 이에 최대호 구단주가 반발하며 논란은 더 커졌다. 이후 협회와 연맹 관계자가 경기장을 찾아 최대호 구단주를 만나 대화를 나눈 것이다. 최대호 구단주는 김천상무와의 경기 하프타임 때 취재진과 만나 “면담을 통해 협회와 연맹 관계자들을 만났는데 나한테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면서 “하지만 나는 ‘나 한 명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해 달라고고 하지 말아달라. 협회와 연맹에서 공식 입장을 정리해서 전해달라’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최대호 구단주 멋지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