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인천의 아들’ 김보섭의 포부...“도혁이 형 뛰어넘는 프랜차이즈 스타 되고파”
김보섭은 “성골 유스고 인천에서만 뛰었다. 그런 부분에서 (김)도혁이 형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힘들 때 매번 도혁이 형이 잘 챙겨주셨는데, 도혁이 형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인천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인터뷰를 마친 김보섭은 기자의 사진 요청에 김도혁의 시그니처인 ‘하프스타’ 자세를 취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28450?tid=kleague_18
인천의 하프스타 김보섭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