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인천 무고사가 9월 'A매치 데이' 이후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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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무고사는 "동료들과 잘 준비해서 평소보다 200%로 준비하겠다.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은 팬들에게 약속드린다"면서 "물론 K리그가 베트남 리그보다 강하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구단과 팬분들을 위해 꼭 조별 진출을 하고 역사를 남기고 싶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인천은 오는 22일 베트남 하이퐁FC와 플레이오프 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조별 예선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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