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현장 리액션] '멀티골→어느덧 공격P 3위' 인천 제르소, "인내하고 자신감을 잃지 않았기에"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3&aid=0000164473&viewType=COLUMN
멀티골로 2-0으로 앞서갔으나, 승리로 이어지진 못했다. 아쉬움을 묻자 "물론 2골을 넣고 이기면 이기지 못한 것과 다른 기분일 거고 말로 못 할 기쁨일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게 축구다. 90분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각본 없는 드라마다. 앞으로 더 중요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가 다가오고 있다. 오늘 일은 빨리 털고 화요일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우리의 뉴 풋볼좌 제르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