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가 지금 쥐 날 때냐'
https://www.news1.kr/articles/?4292805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은 멀다. 너무 의욕적으로 움직인 탓인지 다리에 쥐가 나 교체됐다. 그는 "(오)재석 형이 '너가 지금 쥐 날 때냐'며 장난식으로 놀렸다"며 웃은 뒤 "나 역시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이 정도에 그치려고 K리그에 온 건 아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광석이형도 전경기 풀타임 뛰고있는데 어디 신인따리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