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서울, 황현수 제외 선수단 전원 코로나 음성판정…성남도 전원음성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724506
서울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K리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따를 예정이다. 단체훈련을 할 수 없다는 내용 등이다. 이 기간에 열리는 3경기는 순연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전(8일), 대구전(12일), 전북전(15일)이다. 서울 선수단은 격리 해제 후 전원 재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연맹에 제출해야 한다. 이때 확진자 및 접촉자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야 훈련과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추가 확진자는 없는거 같아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