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아재력이라면 이정도는 되야지
이 머플러는 2004년에 출시한 머플러로 당시 유니폼을 공동구매(서포터즈 클럽 공동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주던 머플러인데
당시 서포터들은 주로 저거 말고 다른 머플러(스트라이프 스타일의 머플러)를 주로 사용하고 사진의 머플러는 땀닦는 용도로 사용했었지....
수건형태의 재질이여서 더운 여름에 섭팅하다가 더우면 세수하고 저 머플러도 얼굴 닦고 그랬음 ㅋㅋㅋ
2004년 메인 머플러는 팔아서 없음 ㅠㅜ 그걸 왜 팔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