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번역] 인천과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선수 5명 중 4명이 부상을 입은 산둥 타이산
산둥 타이산 팀은 지난시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비행기에 탑승하여 인천으로 향했다. 현재 팀은 인천에 도착하였다. 마루앙 펠라이니와 크리장 다 크루스 케이로스 바르셀루스 그리고 자드송은 팀을 따라 떠났지만 마테우스 안토니우 소자 산투스는 추가 검사를 위해 지난성으로 돌아왔다.
자드송과 크리장 다 크루스 케이로스 바르셀루스는 별 문제가 없어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뛸 수 있겠지만 가장 걱정되는 것은 코 골절을 수술을 해야하는 마루앙 펠라이니다. 최강희 감독은 전략적으로 봤을 때 AFC 챔피언스리그를 포기해야 하지만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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