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기자회견] '영건들과 3득점 대승' 조성환 감독, "내년 시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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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결과로 요코하마전, 대구전 전략이 달라지는지
A. "훈련 선수가 22명밖에 없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더 이상 부상자가 발생하면 안 된다. 가진 전력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유한 선수들로 잘 치러야 한다."
"고참 선수들, 그리고 김도혁 선수가 중원에서 리드를 해준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 많은 팬 여러분께서 추운 날씨에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줘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