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데뷔전' 울산 이재욱 "첫 경기의 교훈? K리그 그라운드 분위기 배웠어"
이번 데뷔전은 이재욱에게 많은 것을 안겨줬다. 이재욱은 "내가 사실 엔트리에 든 적도 별로 없다. K리그의 그라운드 경험이 거의 없다"라면서 "이렇게 팬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경험은 생소했다. 특히 인천 홈 팬들의 목소리가 계속 신경 쓰였다. 그런데 지니까 좀 더 분한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931#_across
우리 기사는 아니지만, 우리팬들 언급이 있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