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亞 쿼터 폐지·홈그로운 신설' K리그, 2025년부터 달라진다
K리그의 외국인 선수 제도가 2025년부터 달라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4일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쿼터제 변경, K리그1 22세 이하(U-22) 의무출장제도 일부 완화, 홈그로운 제도 도입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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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외국인 선수 제도가 2025년부터 달라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4일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쿼터제 변경, K리그1 22세 이하(U-22) 의무출장제도 일부 완화, 홈그로운 제도 도입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2025년부터 아시아 쿼터가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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