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태국선수들 집단구타’ 中선수들, 결국 무더기 징계…아챔 출전금지
결국 폭력사건에 개입한 선수들이 무더기 징계를 당하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11일 “저장팀 야오준성과 레오나르도에게 8경기 출전금지 징계를 내린다. 부리람의 셰이다예프 역시 8경기 출전금지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저장팀 선수 동유준과 전술분석팀 왕지안이 6경기 출전금지를 당했다. 저장은 1만 달러의 벌금징계까지 받았다.
싸움에 가담한 부리람도 징계를 피하지는 못했다. 레온 제임스와 치디바가 각각 6경기 출전금지를 받았다. 부리람 역시 1만 달러의 벌금징계를 받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982180
이러면 반포레 고후와 멜버른이 1,2위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