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광성중 축구부, 타 지역 선수 영입 안한다
20일 남부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학폭위 개최 결과 가해 학생 7명 중 5명에게는 교내봉사, 2명에게는 서면 사과 조치 결정이 내려졌다.
이 같은 광성중 폭행 사건으로 인해 앞으로 축구부 합숙훈련은 하지 않고 타 지역의 우수 선수 영입도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관행으로 이어져 오던 합숙훈련을 하지 않을 것이며, 광성중도 인천지역이 아닌 타 지역 학생을 축구부로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이번 학폭위 조치와 별도로 자체 징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432
광성중 유망주 끊기겠네 당분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