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피셜
쨔수 첫사랑과 연애 성공ㅋㅋㅋㅋㅋㅋㅋ
늦은밤까지 스카가서 공부하고 집데려다 주다
썸녀의 "옥동자 먹고 가쟈"
입갤
살짝 추울랑 말랑 하는 새벽 봄날씨 아이스크림 할인점 진입
식탁에 살짝 삐딱하게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캔커피까지 한잔하다가
5초 정도 침묵 뜨자
본인의 "우리 날짜 세면서 만날래" 시전
썸녀의 "그래..ㅋㅎ" 답변
끝
제가 포가 넘치는 수준이 아닌지라 선착 5분만 포 드릴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