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K리그 2024 정기 선수등록 마감…총 936명 등록, 인천유나이티드는 41명
전북이 49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등록했고, 충북청주가 29명으로 가장 적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41명으로 나타났다.
22세 이하(U22) 선수는 K리그1 169명, K리그2 111명, 합계 280명으로 전년 대비 3명 늘었다.
K리그1은 대구가 25명, K리그2는 충남아산이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유나이티드는 박승호 등 14명의 22세 이하 선수를 보유했다.
시즌 중 추가선수등록 기간은 오는 6월 20일(목)부터 7월 31일(수)까지 약 5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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