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OSEX 단독] 특급 외인 2호 윌리안, 인천이 품는다.
[OSEX-만우절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이하 EPL)의 아스날, 첼시 등에서 활약한 윌리안 선수를 인천 유나이티드가 품게 됐다. 임 단장은 OSEX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서울, 전북 등 다른 구단들도 노리던 목표라 데려오기 힘들었다. 하지만 선수가 인천 이적에 가장 관심이 있었다며, 윌리안 선수가 인천으로 오게 되어 기쁘다. 전력에 확실히 도움이 될것, 제르소와 선의의 경쟁 기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한편, 윌리안 선수는 현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풀럼에서 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