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공격 앞으로” 인천 Utd, ‘삼각편대’ 파괴력 돋보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1승2무1패·승점 5)가 최근 2경기서 5골을 몰아치며 날카로운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조성환 감독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라운드 울산 HD전(3-3 무)서 3골을 넣었음에도 공격 전술을 더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며 “공격 앞으로”를 외쳤다.
외국인 공격수인 무고사·제르소와 스무살 ‘신예’ 박승호가 조 감독이 강조한 공격축구의 선봉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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