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며칠전에 22시즌 어웨이 말 나와서
블루마켓에 구매창 뜨고 돈 없어서 걍 나중에 사야지 하고 있었음
그러고 들어가보니 내 사이즈 6개 남아있음, 좀 이상해서 걍 다 삼
그리고 그게 끝이었나 여름에 선수 지급용 몇개 풀었는데 그때 두개 정도 더 사고 진짜 끝이었음
(이때 누가 구매 도와줬는데 지금도 감사..)
그 뒤로 존나 비싸게 매물 구하고.. 존나 후회되는게 김도혁꺼 하나만 산게 후회됨
이 져지가 존나 웃긴게 매물도 존나 없고 사람들 죄다 무고사 마킹 박아서
후반기 들어 입단한 에르난데스 마킹 거의 보기 힘듦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