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김현회 사과문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981342532030806&id=100004652352061
두 기사를 하나로 묶어서 썼으면 최대한 논란이 안 됐을텐데 양쪽 이야기를 따로 내면서 논란을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조성룡 기자에게 어제 보고받고 최종 데스킹도 제가 했습니다. 제가 더 계획을 잘 짜서 진행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제가 책임져야 할 일이고 사과해야 할 일입니다. 죄송합니다.
현장에서 여러 취재진들이 취재하고 다양한 기사가 나오면 팬분들이 정보와 상황 파악이 더 수월하셨을 텐데 본의 아니게 '독박 취재'를 하다보니 부담감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더 깊이 판단하고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