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진호 부재에 아쉬워 하는 사람도 응원끝에 나오는 소리기에 다 맞말이죠 뭐..
ACL 무대에서 경쟁을 위해 데려온거까지 충분히 합당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로인해 누가 나갔다 아쉽지만 그럴수 있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강현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제 값에 현금화할 기회가 있었을때 처분이 마냥 나쁜 판단은 아니었다 생각 합니다 나머지 두 선수는 모르겠고..
그럼 ACL 무대에서 활약을 위해 데려온 선수가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쳤는지, 다음 ACL 무대 진출하는 정하는 중요한 시기에 리그에서
활약이 어땟는지 까보면 잘 알겠죠 네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걍 여기서 판단 끝났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클래스 있는 선수임이 분명하기에 팬들은 너그럽게 기다렸죠 이유가 부상이었으니 마냥 탓 하기도 뭐했을겁니다 다만 다른 선수였으면 진작에
난리 났을겁니다 입단한 순간부터 어제까지 치른 인천UTD의 공식경기 1/3 정도만 소화, 로테이션으로 경기력 체크하는 어제 경기마저 부재
최원권이 세드가 갈아쓰다 엥꼬나고 이민성이 어 김승대떳다 이건 못 참지 구매 완료 등등 병크 터뜨린거 마냥 우리도 아니라는법 없죠 쟤들이랑 승점차 별로 나지도 않고 왜 이렇게 조급하시냐 할수있는데 주도하는축구, 빅4 수성, 조성환 감독이 온전이 맞이하는 시즌으로 솔직히 시작부터 박을 이유가 하등 없는 상황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