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쁜놈들
중학교때
체육시간 갔다오니까 루이비통 지갑이 사라짐
담임한테 얘기하니까 그때 그시절 그대로 눈감고 손들어라
범인 나올때까지 집에 안보낸다 시전 하다가 결국 못찾고 그 이후로 지갑을 여태 잘 안들고댕김ㅋㅋ
암튼 반년이 지났나 같은 반 친구가 전학간 xxx 걔가 훔쳐간거다 (말해준 친구랑 전학간 친구랑 친하고 물 안좋은 애들.. )
담임한테 말하니까 전학갔는데 뭘 어찌 해결해주냐 끝..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갔을때
훈련소 입소하면 입고 온 옷 신발등 집으로 소포 보내는데
어떤 개미핥기 닮은색기가 송장 붙여놓은거 바꿔치기해서 인천<-> 수원으로 택배 잘못감
난 아무것도 몰랐다가 야수교갔을때 동기가 얘기해줘서 또 알게됨
진짜 그지발싸개같은놈들아 그렇게 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