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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번화 피치위에서 제목 정해졌다.

title: 프링글스콘신진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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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 깊게 파인 상처에 이어서.

 

아물지 않는 상처. 아니면 깊어만 가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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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무관중이면 1년 입장 매출의 5%가 날라가는거임 1 N
title: 퓨전! 제르소인유만쉐 7분 전15:01 9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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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런트 잘 행동하길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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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반농담으로 한 얘기였는데 돌아가는 꼬라지보니까 2 N
전버지나를낳으시고 10분 전14:58 16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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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도 이번에 철퇴 안휘두르면 모든 걸 잃는다. 5 N
공격수달리 10분 전14:58 1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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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런트 보시오. N
title: 김준엽의 인천 데뷔골김준엽서를쓰겠어요 10분 전14:58 6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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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빨리 제보 받는다고 공지 올려줬음 함 6 N
title: 요코하마 F. 마리노스김민석 11분 전14:57 15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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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팬 여러분 고개를 드세요! 4 N
title: '영원한 캡틴' 임중용Freeman_KIM 12분 전14:56 15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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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근데 구단이 이번에도 별거 안할거같아 N
인천만을위해노래를 13분 전14:55 1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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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처 잘하냐 못하냐가 앞으로 5년은 영향갈껄 3 N
title: 2024 SPECTRUM(H)봄날의미래 15분 전14:53 1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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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검정 지금까지 입꾹닫인거 대단하네 ㅋㅋㅋㅋ 3 N
title: 공군유티계양구머저리 16분 전14:52 20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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