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서울-울산은 또 김희곤이었고, 또 PK 였군요
https://v.daum.net/v/20240505083019947
결국 KFA와 김희곤 주심 스스로가 심판 판정에 관한 의심을 키우고 있다. 서울의 일부 선수는 물론 구단 관계자들도 경기 후에 PK 판정에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에서 말을 아낀 김기동 감독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핸드볼 파울의 당사자 최준은 취재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인터뷰 없이 침통한 표정으로 믹스트존을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