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1라운드 까지 22시즌,24시즌 인천 득점자들.
23시즌을 뺀건 무고사가 앖던 시기라 뺐음.
22시즌
1 무고사
2 기성용(자책)
3 김준엽
4
5 무고사
6 무고사
7 무고사
8 무고사2
9 이명주 무고사
10 이명주 무고사
11
12골
무고사 8 이명주 2 김준엽 1 기성용 1 (자책골)
24시즌
1
2
3 무고사2 박승호
4 제르소 이정택(자책)
5 무고사 제르소 박승호
6
7 김동민
8 무고사
9
10 김도혁 무고사 델브리지
11 무고사 제르소
15골
김도혁 1 무고사 6 제르소3 박승호 2 김동민 델브리지 이정택(자책)
22시즌에 12골에 비해 3골을 더 넣은 15골이고
골을 넣은 인천 선수도 22시즌 3명에서 3명 더 늘은 6명.
22시즌 무고사 골 67%정도, 24시즌 무고사 골 40%.
숫자만 보면 무고사의 골이 많이 줄었지만,
다른 선수의 골이 늘어남.
그만큼 골이 다양해졌다는거고,
그런 의미로 올 시즌은 기대감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