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토트넘 명장로드를 보면서 느낀점. (레비)
물론 레비가 어떤면에서는 욕을 먹고 독단적이다. 본인 유리한 협상만 한다고 하겠지만
어찌되었든 구단에 이득인 협상만을 진행한다는것과
무리뉴는 싫어하지만 구단의 재정과 구단의 안정성을 최우선해서 싸게 영입해서 비싸게 판다, 절대 손해보지 않는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언저리에 있는 구단이지만 모든 구단에게 질수도 이길수도 있는 구단.
이러한 철학은 참 좋은거 같음.
내가 토트넘 팬이라면 레비 좋아할거 같은데.
물론 우리에겐 전버지 임실장님이 계시지만 ㅎㅎ
우리도 곧 선수들이 대거 나간다고 하니, 절대 손해보지 않는 장사만을 하길 바란다.
김진야 7억 뭐 이런거 있자녀 이런거는 참 좋아. 굿.
근데 나이든 고액 연봉자 선수를 데려오는건 이제 그만 했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