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차피 토요일에 어머니 모시고 다른데 갈 일이 생겨서 대전 원정은 취소했고
광주 홈은 무관중 뜰지 어떨지 모르는 거고
5월은 천상 이렇게 보내게 될듯하네요.
어차피 31일 까지 실습 기간이라
선수들 치어풀 한번 더 하는 것은 6월 정도 생각해보려 합니다.
(이때는 후원 공고도 올려서 규모 좀 크게 해보려고 해요. 같이 가실수 있는 분 계시면 더 좋겠고..)
선수들은 어제 일로 흔들리지 말고 대전, 광주 경기에만 집중해줬으면 좋겠네요.
물병 던진 인간 말종들 처리하는건 구단과 다른 인천 팬들에게 맡기고 오직 승리만 생각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