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같은 얘기 반복이긴 하겠지만, 징계는 무관중에 벌금으로 예상 됨.
강등이나 승점삭감은 구단 혹은 구단 관계자들이 그랬다면 저게 가능할수도 있다고 보고 혹은 물병이 아닌 홍염을 저정도로 던졌다던가
아니면 난입을 해서 선수들이랑 난투극 벌인게 아니고서야 나올리는 없음.
그렇기에 그건 안심해도 됨. 경기 직후 전사장님이 사과문을 냈고, 선수들도 던지지 말라고 했으니 강등이나 승점삭감은 없을것으로 보임.
그럼 이제 무관중 + 벌금 이게 가장 가능성이 높은데
선수가 맞았던 만큼 징계는 좀 쌜거라고 생각함. 내 생각에는 무관중 2경기 +벌금 3천만원 이정도 생각함. 좀더 약하게 나올수도 있지만....
벌금 나오면, 그냥 던진애들 다 찾아내면, 모르긴 몰라도
업무방해로도 걸리고, 특수폭행 이정도는 걸릴거 같고
민사소송은 저걸로 인하여 무관중이 나왔을때의 그 손해를 합산해서 요구 하면 되는거고 ㅇㅇ.
차후 대책으론 신상정보 캐고 영구금지 및 형민사 걸면 될일임. 간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