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랑 없는 파랑검정은 인천이 아니다
이번 주 내내 대전 원정 때 들어 보일
제 맘을 담은 한 문장을 생각해왔어요.
결국 위 한 문장이 남더군요.
파랑검정이라는 이름으로
인천을 대표한다던 그들은 그냥 검정이었구나
파랑검정은 나와 내 자녀와 내 가족 모두인데...
그게 인천의 응원일 텐데...
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짧은 제 생각입니다...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는 분이 계시면
제 생각도 좀 발전하겠지만
지금까지의 제 생각이 이렇습니다.
대전에서 만나요.
연습해야죠. 우리의 새로운 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