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티서울네이션 선 넘는 사람 있다 싶으면 이제는 그냥 칼밴할거에요
충분히 그간 말했다고 보고요, 그래도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지향해서 최대한 밴보다는 분위기를 스스로 바꾸는 쪽으로 그간 유도했는데 그게 불가능한 이상이라면 현실적인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늘상 말씀드렸지만 최대의 라이벌 팀을 깔 수도 있고 언급할 수도 있지만 혐오의 재생산 레벨로는 가지 말아주시길 바라고요
자기 얘기인줄 모르는 분들 또는 아닌 척 하시는 분들 간혹... 계시는데 다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