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이정도면 찬성
봉사활동을 시행하는 인원은 구단 홈 경기 전·후, 그리고 경기 중에는 경기장 바깥쪽에서 팬들을 위한 봉사(청소, 물품 검사 등)와 함께 구단의 ‘건전한 축구 관람 문화 캠페인’을 직접 선도하게 된다. 이는 해당 인원의 징계 기간 홈 경기 관람을 막고, 더 나아가 이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 관람 문화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인천, 그리고 K리그 전체의 관람 문화 개선을 선도하기 위함이다.
1. 경기 중 경기장 못들어오게 밖에 있게함
2. 캠페인 선도 - 봐야겠지만 조끼를 입든 피켓을 들든 뭐라도 시킬듯
그리고 100시간이라는게 홈경기 한정에 인원 한정(한경기 100명이 봉사하는 일은 없을듯)일때 그 기간은 굉장히 길어질 수 있음
이렇게 봤을때 징계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봄
다만.. 봉사고 나발이고 숨어서 들어오는걸 어찌 막을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