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하느라 이제야 뭐 다 정주행했고 어찌돌아가는지 파악했습니다
징계수위나그런거에 대한 생각은
너무 약하지않나? 라는 생각도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실 저거 다 하기도힘들겠다 라는생각도 있고
묘하네요
뭐 탈천한다는사람들도 이해는갑니다
취미생활에서 극도한 스트레스받는것도 할짓은 못될거같고 그정도로힘들면 차라리 놓는게 나을수도여 뭐 그리생각해요주저리주저리 근데 왜쓰고있지 이걸?
쨋든 난 그냥 준아맘이 안타낍고 좀 미안하네
이양반 커뮤 만들까? 말까이럴때 댓글로 미친듯이 부추기고 선동해서 인네주인장세워놨는데
돈은돈대로 나갈거고 운영하는데 스트레스는 이빠이데스요 일테니
힘내 주인장양반
일기장을 왜여기다쓰냐고여? 인네가 내 인생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