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죄송합니다.
앞뒤 생각없이 막무가내로 탈천한다고 던진점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몇몇 유저들 때문에 너무 욱한 나머지 오후에 탈퇴 버튼 누르려고 했지만은...
인네 여러분들께서 적어주신 댓글 읽고 나서 위로 받고 화 좀 가라 앉혔습니다.
일단 긁은 그 유저들은 정신건강을 위해 다 차단 박아버렸습니다.
인네 여러분들께서 탈천은 하지말고 쉬다 오라 하셨으니 일단 좀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또사장 분들께는 특별히 더 죄송합니다.)
자세한 오늘 있었던 생각은 광주전 이후 일요일 즈음에 쓰겠습니다.
아 아까 화딱지나서 걸개랑 머플러 던진다고 해서 쪽지주신 분들 계셨는데...
이리되어서 한번 더 죄송합니다...
대신 이분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준비할게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