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했던썰)그냥 영구입장정지됐어도 언젠가 백퍼 풀리는거였음
그 명분은 전달수대표님이 '언젠가' 퇴임하실때 풀어주신다고 예상했음
그때 몰래보다가 본격적으로 영구정지 풀린 강성팬들은 그들입장에선 하나의 힙한 꼬릿표가 생기는거지
'축구장 영구정지서 살아돌아온 나'
그동안의 숨죽여있던 본능은 더 미쳐 날뛰는거고
봉사활동 100시간을 구단서 어떻게 최소 2~3년정도의 기간두면서 관리하느냐,라는 문제가 생겼지만 오히려 이건 전달수대표님 중심으로 잘 관리될거라 믿어 의심치않음
어찌되건 결국 2~3년뒤 복귀하는거 봉사활동이라는 과제를 준거라 나쁘지 않다고보고 솔직히 봉사활동 100시간 쌩까고 입장하고자하는 인원들이 있다면 이건 상상이상으로 사회적인 압박이 짓눌러서 엄청 힘듦
일단 어제 KBS서 외부봉사활동으로 빠름 2주내로 해지된다했던거 구단서 반박문같은 정정보도 낼거니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