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최소한 입장을 막을 방지책이라도 마련해놔야지 원
저 외부기관 인정으로 구단 자원봉사에 참여할 인원은 당초 예상보다 많이 줄거라고 봐도 될거임. 외부에서 하면되지 내 얼굴 팔려가면서 할 이유가 없거든 내가봐도
그럼 구단이 통제하에 두면서 관리하겠다는 대명분조차 살리지 못하는 상황
이제 문제는 잠입하는걸 막을 수단도 없는데 이걸 어떻게 관리할거냐고
신분증 검사도 도입안하고 뭐 관중에 의한 신고도 웃긴게 124명 누가 던졌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고 신고해
그렇다고 구단 직원들이 경기장 90분내내 돌아다니면서 얼굴 확인하고 다닐거야? 그것도 안될거고
구단이 할 일을 왜 팬들한테 전가하려 하냐는 둘째고 왜 잠입하는거 막을 시스템도 없는데 왜 잠입의 가능성을 자꾸 주냐.
아 정말 속상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