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새벽에
술에 취해 알게 모를 눈물 찔끔했던 나약한 나는 죽었다
곧 있을 오피셜 뜨는 날 부터 누군가의 정강이나 발가락이 다 부러져도 별 느낌 없을 것 같다
난 그래도 내 지역연고를 사랑하는 인천사람에 통칭 일명 '파랑검정' 이니까
대신 은퇴는 여기서 해라 진심이다
오늘 빵집이 비겼어도 넣은 골은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심당FC
꼭! 2부 갔으면 좋겠다
그냥 내 맘이 그래..그래야 막 금방 폼찾아서 눈까뒤집고 컴백해서 돌아오자마자 유럽갈거같고 막 그런 느낌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