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경기로 깨달은 몇가지
1. 제르소 부상은 안타깝지만 343에서 윙포워드로 다른 선수를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
2. 신진호에게 343 투미들은 맞지 않다.
애초에 포항에서 더블 볼란치 상황에서도, 받쳐주는 에너자이저인 파트너가 두명이나 있었다.
지금은 한명 밖에 없기도 하고 5백 투미들은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노장이 서기엔 힘들다
3. 5백으로 애매하게 라인 올릴거면 빠른 선수 좀 써라
이건 뭐... 할말하않 수준이라 생략
4. 최우진 홍시후는 서브에도 있어야 한다. 코컵이 뭐라고 명제..?
5. 미드진에서 개인 탈압박 되고 전진 가능한건 음포쿠 밖에 없다... 음포쿠를 잘써야 할거 같다
6. 잘가 성훈아... 대전에서 잘해서 국대가고 상무도 가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