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의 로드
아는 사람들은 알겁니다. 도원역에서 송림동 방향에 있던 가성비 중국집 현재는 만석부두 초입에 있어요. 가는 날이 장날 오늘은 일찍 닫는다네요. 할아버지 사장님은 아직 건강하십니다.
코흘리개 유년 시절 망둥어 낚시 하러 갔는데 만석동 아이들 텃세에 주먹 다짐을 했던 곳 만석부두입니다. 현재는 뒷쪽에 해변 산책로가 생겨서 좋네요.
월미도 들어가기 전 대한제분 근처에 있는 가게
인근 근로자들 좋은 쉼터입니다. 밀면을 출시했네요
우리 인천 팀 선수로도 뛰었던 부모님 식당입니다.
예전 카메라 동호회 출사 장소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