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괜찮아 난 단련되어 있음ㅇㅇ
김치우가 떠날 때도
데얀이 떠날 때도
라돈치치가 떠날 때도
유병수가 떠날 때도
정인환이 떠날 때도
이규로, 한교원, 이석현, 문상윤, 김인성이 떠날 때도
(무고사 떠날 때는 안괜찮았음)
매년 연례 행사니까 익숙해져.....는 개뿔 안괜찮아져
안괜찮아 매년 서러워
단련되기는 개뿔 떠날 때마다 속상하고 화날 때도 많아 언젠가는 우리도 돈 걱정 없이 행복축구 하는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