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상스 욕심도 없고 강등만 안 당하는 게 목표가 됐음
1. 뭐가 됐든 경질을 안 당한다먼 감코진 재계약은 없었으면 함
기적적으로 인천이 살아나서 깡패가 돼서 다 쳐부수고 리그 우승 따지 않는 이상에야, 매년 같은 과정 같은 비판 너무 지침.
이 감코진은 설령 살아나서 강등을 면하고 상스를 간다 해도 재계약 하지 말자.
2. (내 개인적인 목표는 하향조정됐기 때문에) 경질론은 서울전까지의 결과를 보고 생각했으면 함
이게 나 혼자 생각하길 킹준 게 갓만데에 대한 마지막 보답임. 이런 경기력을 보여줘도 한 달은 기회를 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리스트업은 해야 한다고 생각. 어차피 전술코치 셋피스 코치 감코진 죄다 갈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결과 보고 자르면 늦음. 감독대행은 누가 할 거야. 단장님이 겸임할 것도 아니고.
여튼 내 생각은 이럼.
원래 저번 경기까진 그래도 경질 반대였는데, 조건부 경질 찬성파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