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시즌 인천 경기중에서 퇴장이 나왔던 경기들
1. 수원FC: 1:1로 비기고 있던 상황에서 수원 박지수 퇴장, 이후 주도권은 완전히 우리한테 넘어오고 3골을 넣어서 4:1 승
2. FC 서울: 0:0으로 비기고있던 상황에서 인천 송시우 퇴장, 이후 주도권을 내주면서 0:1 패
3. 광주: 1:0으로 이기고있던 상황에서 문지환 퇴장, 퇴장 이전에도 주도권은 광주가 가지고있었지만 퇴장 이후 광주에게 완전히 넘어가고 1:2 역전패
4. 강원: 0: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강원 퇴장, 퇴장 이전에 주도권은 강원이 가지고있었는데 퇴장 이후에도 강원이 경기를 주도함 추가골 허용하며 0:2 패
5. 수원FC: 2: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박지수 퇴장과 함께 PK 획득, PK 넣자마자 경기 종료되서 퇴장 영향 없었음 2:2 무승부
6. FC 서울: 1:0으로 이기고있는 상황에서 서울 박정빈 퇴장, 퇴장 이전에는 팽팽했던 상황이였는데 퇴장 이후 주도권이 서울에게 넘어감
7. 전북: 0:1로 지고있던 상황에서 전북 일류첸코 퇴장, 퇴장 이전에는 전북이 주도권을 가지고있었고 퇴장 이후 10분정도 인천이 흐름을 탔지만
추가골 허용하면서 주도권은 다시 전북에게 넘어가고 0:2패
8. 강원: 0:0으로 비기고있는 상황에서 김채운 퇴장, 퇴장 이전 경기력은 강원이 약간 앞서고 있는 상황이였지만 퇴장 이후 강원에게 완전히 넘어감
이후 실점하면서 0:1 패
올시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거 우리는 퇴장을 당하면 주도권을 내주는데 반대로 상대팀이 퇴장당해도 경기력 밀리는 문제..
이 문제는 진짜 감독님한테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