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겪은 이별중에서 가장 마음아프네
2020년 힘들었지만 같이 위기를 극복하고
2021년 오재석이라는 선수를 영입하며 늘 강등권에서 마지막까지 고통받던 시절에서 탈출해주고
2022년 아챔진출과 함께 다음시즌 강등이 아닌 아시아로 진출하게 해주는 선물을 주고
2023년 비록 조별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요코하마 원정에서 승리와 2년연속 상스 진출
힘들었고 아팠지만 같이 기뻐했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이 마음이 아픕니다.
감독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