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전-임을 지킬 때가 온 것 같다
조감독님이 함께 있어서 만든 결과물들이 있지만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팀이 안정적으로
다시 반등하려면 결국 프런트 내지는 구단의 힘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힘든 시기니까
전달수 대표님이랑 임중용 단장님을 더 지켜야한다
우리가 잔류를 해야 조성환 감독님과의 마지막이
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테니
다시 힘 모아서 선수들 그리고 전임을 지켜내고
그리고 우리 팀이 다시 올라갈 수 있게 힘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