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목이 매입니다.
감독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뭐라..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항상 꼴찌 인천이라고 놀림받던 이팀을
우리 마음속의 꿈이었던 아시아로 진출 시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대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 구단이 만년 꼴찌, 만년 강등권 인천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날수 있었고, 상스로 향할수 있었으며, 마침내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라는 꿈의 무대에 진출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dedicatement.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