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직관가서 느꼈던 것 (24/07/05)
참 올해는 다사다난하군요.
1. 올초 이명주의 부상
2. 물병 투척
3. 제르소 레드카드로 2경기 출장 정지
4. 제르소의 발등 부상
경기력 안올라오니깐
여기 글보니깐 많이 기다려 줬다고 조성환감독 나가라고 하고...
참 감독으로써 한 경기 한 경기 준비하기가 쉽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포쿠의 부상
김도혁의 부상
이라고 하는데...
어제 직관가서 보는데...
참 눈물이 나더군요.
다시 돌아와서 명예회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만나게 되는데
조성환 감독님을 다른 팀 감독으로 만나 뵙고 싶지는 않네요...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작년 하반기때부터 보던 뉴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