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억을 되살리며(무고사,아길라르)
어려웠던 시절...
무고사가 인천와서 이렇게 잘 할거라고 생각도 못햬는데..
처음 인천 왔을때 사진
그리고, 아길라르는 참 .. 내기억속에는 이보 선수가 자리 잡고 있기에 과연...
아마도 많은 인천 팬들은 이보를 좋아 할 것이고..
처음 강원전에 왔을떄 저모습이 였는데..남패가더니...뚱길이가 되어서.
* 참고로 오늘 직접집거래 오신 회원분이 아길라르 100번째 경기 유니폼 철 생각 없냐고 물어보시길래 고민중..
그리고 유감독님 인천 유니폼도... 참 고민고민...
어째든 그립다...그 시절이...우리 무고사 머리 어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