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랑검정 현장팀에게 건의드립니다.
인네에 아마 계시지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팀이 힘들때 타팀들은 버스막이를 통해 의사를 표현했고
그럴때마다 분위기는 더 어두워지고 다른팀들에게 그저
조롱거리가 될 뿐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 인천은 버스막이 보다는
이번 서울전에 버스맞이 응원을 통해 우리의
의사표현을 전달하고싶고
우리 팬들이 현재 할수있는 수단중 하나인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것. 그거뿐인것같아서요.
안될까요..?
개인적으로 혼자가서 하는 버스맞이응원은 막을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