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 쓰기
  • 검색

자유 오늘 간담회 내용. 최대한 적은거 공유합니다.

title: 세일러스 아이콘횡성사는인천팬
1575 115 52
URL 복사

* 폰으로 적느라 오타와 잘못 기재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나 최대한 정확하게 적기 위해 노력했으니.. 양해 부탁드리며 구단에서도 올린다고 하니 그것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영민 아나운서 진행.
마케팅, 대외협력팀, 경기장관리팀 참여

마케팅팀부터 구단의 올해 목표 설명
내년도 변화 예정 내용, 구단의 애로사항 설명

24시즌 마케팅 목표
유료관중 1만명 목표, 14년도 2,067명, 객단가 4,532원
23년도 8,938명, 객단가 12,814원
유료관중비율 늘지 않는 이유, 군인 등 무료관중 증가
24시즌 총 목표 관중 190,000명
경기별 목표관중 수립

최초 예매자 확대, 청소년여성 관객 유입 재방문유입 및 이탈방지 목표

최초예매자 확대 위한 노력
- 경기자체+경기 외적 이벤트

청소년 및 여성관객 유입
- 여성관객 k리그 중 최저 비율
- 여성관객 많이 오는 경기 울산, 전북
- 스쿨데이에 대한 불만 알고 있음. 남학생만 오는것이 아닌 여학생도 오기에 진행, 전북전도 약 500명의 학생 초청 예정
- w스타리그 진행 예정

재방문 이탈방지
- 첫방문 후 두번째 예매할때 절반, 세번째는 거의 재방문 안함.
- 좌석졀 설문조사 및 스폰시업 쿠폰 발송

인프라개선
- 입장게이트 추가 개방(기존 8개 -> 15개)
관중 증가에 따른 입장시간 단축 목표
- 푸드트럭 확대 운영 및 취식존(확대 예정)신설
19년도 5개 -> 현재 12개
구장 지반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푸드트럭 s석 앞에 추가 운영

- 스탠딩석 확장
기존 680석 -> 1,193석

- 블루마켓 공간 이전 및 플래그십스토어 및 카페 운영
카페 만든이유는 구단과 상시 스킨십 위해. 향 후 가맹점법(1년이상운영해야 가맹점 가능)에 따라 여러 지역에 추가 가맹 검토

- 경기장 내외 경험 제공
초청 연예인 등 거마비 없음. 구단직원이 디엠 등으로 초청

- 현황(현재기준)
현재 134273명(목표 13만명)
입장수익 16억 달성(목표 25억)

- 엠디매출액
11.6억 달성
작년 17.8억, 18년도 2억

- 25시즌 계획
현재 250억 예산, 평균 11500명 목표, 홈경기매출 30억 목표, md 20억 목표

- 스폰서 등 수익구조 분석
홈경기수익 3프로, 스폰서 37프로, 기타 45프로, 중계권 없음

- 전세계 TOP20 축구단 매출액(홈경기) 그래프 공개
다른 나라와 다르게 중계권료 없음

- 25시즌 목표
스탠딩석 확장 목표 ,S2,S6
2,260석

- 좌석 점유율에 따른 좌석 세분화
점유율 낮은 좌석 추가혜택

- 24시즌 티켓가격
인천 입장권은 다른 구단에 비교했을때 김천 외 제일 저렴함

- 애로사항
돌발번수, 물병
자진신고 124명 청소년 59명, 성인 64명, 원정 1명
자진 납부 18명  약 320만원 벌금 자진납부, 직원들 과다한 에너지 소비, 다른 업무 진행에 어려움, 지금도 투척자 입장, 걸러내는 어려움, 간담회에도 참석 신청, 제보오면 다시 체크 등 헤야하는 업무에 집중 어려움

- 업무진행차질발생
국민신문고, 시청에 민원 제보
(개인적느로 응원배너를 구장에 게시한것도 민원 제보), 이에 따른 대응에 어려움, 인천네이션에 대한 특정인이 배너를 지속적으로 건다는 민원 등 발생
서포터즈에 대한 민원

- Fc서울전 서포터즈와 충돌한 직원 사과.
이유불문하고 좋지못한 모습 보인데에 사과, 향 후 조심하겠음.

- 안영민아나운서 진행
경기종료 후 일찍 퇴근 후 서울전 후 담당자와 팬 충돌영상 봤음
해당 담당자의 성향 및 해왔던 행동들 보면 그럴 사람이 아닌데 왜왔는지 바디캠 및 기타영상 봤음, 안아나운서가 판단하기에 팬들과 싸우려는 의도는 아니었음, 홈경기준비하는 담당자고 서비스하는 직원임. 바디캠 봤을때 한 사람으로써 서포터 불특정다수에게 비난을 받음. 앞 뒤 상황 잘 헤아려주시라. 이런 일 없도록 더 노력하겠음, 팬들도 싸우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다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

QNA 시작
- 오래본 팬으로써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서 아이 육아에 전념하느라 경기장을 못옴. 키즈존 개설 건의
ㄴ 홈플 지하 3층에 수영장 조성 공사
ㄴ 공간이 협소한 부분이 있음, 수영장 생기면 조인해보겠음.

- 구단에서 서울전 사고에 대해 가해자들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질문자 친구(지인)가 투척자, 해당 친구가 경기장에서 봉사활동 진행중인데 경기를 못보게 하는게 징계목적이라 생각하는데 구단 관계자가 전반이나 후반 경기 관람하게 해줬다고 들음. 해당 친구는 예매도 안함. 스탠딩에서 경기 관람, 진위여부 확인해달라, 투척자들 관리 잘 해야한다
ㄴ 그런일있었다면 죄송하다. 아까 말했듯 구단 직원들이 하나하나 관리하기에 힘든 부분이 있다, 다만 구단 직원이 그럴리는 없다. 해당 124명의 얼굴을 공객하는건 개인정보법 위반이다. 즉 설령 그랬다면 구단 직원이 허가해줬을리 없다. 해당 인원들 다 체크하려면 구단 직원이 본인 업무 못하고 각 게이트에서 지키고 있어야함.
즉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구단직원들은 가능한 부분에서 촤선을 다해 관리하고 있다.
오늘 간담회도 입장못하게 철저하게 관리했다.
투척자 봉사활동 완료했고 확인증 제출할테니 오늘 간담회 참석하게 해달라고 연락왔다. 확인증은 내일 나온다고 해서 못오게 했다.
향 후 구단 직원 및 경호에도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다

- 구단직원과 파랑검정 충돌은 배너로 인한 문제였다. 홈팬들은 배너검사하는데 원정팬은 왜 검사안하는지? 서울전의 경우 왜 서울팬 배너는 검사를 안한건지? 원정팬보다 홈팬에게 더 가혹하다. 대처방안은?
ㄴ 배너의 경우 민원이 너무 많았고 투척 후 상벌위원회 참석 전 분위기는 무관중과 1억정도의 징계분위기. 즉 가장 쎈 징계가능성 있었음. 이에 구단에서 선제적으로 강력한 자체징계 수립해서 제출. 사례가 없음에도 대표이사님이 직접 방문해서 징계위원장에게 직접 사과. 서울전 관리 못한부분에 대해 죄송. 들어올때 철저하게 검사했음. 철창 넘어로 배너 던져주는 등 문제 발생. 홈경기에 움직이는 관계다 약 200명. 이런 인원 투입함에도 철저히 통제 어려움.
내부적으로 해결방안 검토 중.
현재 홈팬들 제재,검열,감시 개념이 아님. 원정팬에 대한 통제가 힘들면 제재,사전신고제 하지 않는것도 검토 중.
서울팬들 검사 철저하게.했었음. 어려움이 있었으나 검사 정확하게 못한 부분 죄송하다.
경호원이 들어가서 뺏으려 해도 구단 직원이 가서 뺏느라도 해도 쉽지않은 부분 있음

- 간담회가 구단이 어렵다는 내용을 말하려는 간담회인지? 왜 구단이 어렵다는 내용만 말하고 해결방안을 왜 안하는지? 즉 투척자 입장, 원정팬 입장 등. 직접 투척자를 봤다고 했는데 왜 조사하겠다는 말을 안하는지? 질문다가 듣기에는 구단이 힘들다는 내용만 말하고 해결하려는 발언이 없다. 왜 해결하려는 구체적인 말을 안하고 어렵다는 말만 하는지? 제대로 검토하고 사전신고제 등 시스템 체크했는지? 직원의 입장이나 감정을 들으러 온게 아니다. 구단이 힘들다고 이해해주려고 온 자리가 아니다
ㄴ 최초 시스템 수립시 체크하고 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현실은 어려웠다. 향 후 내부 검토해서 시스템 등 체크하겠다

- 서울팬들이 w,e석에 들어와서 경호원에 말했으나 경호원이 무시, 본인 소관아니라고 했다. 이게 맞는건지?
ㄴ 구단직원도 당연히 안된다고 한다. 원정팬 굿즈 착용시 공지하고 있고 퇴장조치하고 있다. 해당 경호원이 누군지 모르지만 잘못된 행동이다. 교육 시키겠다. 경호원 약 40명을 동일하게 유지하려는 노력 중

- 깃발도 배너와 같은 이유(민원 들)로 제한하고 있는건지? 스탠딩 예매할때 시야 가려질수 있다고 공지하고 있다. 단층으로 지어진 이유는 많은 사람이 퍼포먼스를 보여주기.위해 지어졌다. 시야가 가려진다고 제한하는게 맞는지?
ㄴ 스탠딩 지어졌을때 큰 깃발을 흔들거라고 예측 못한점 죄송하다. S일반석 시즌권자들에게 시야방해 있을수 있다고 고지 못해서 민원이 있다.
기존 스탠딩에서만 깃발 흔들게 했는데 시미즈에스펄스 보면 암묵적인 협의가 필요하다. 우라와레즈는 소모임으로 나눠져있고 우라와는 중앙 차지하기 위해 항상 싸우고 제비뽑기를 통해 자리 뽑았다. 즉 규정이 아닌 암묵적으로 합의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과거 인원 적을때가 아니다. 스탠딩의 50프로가 십대, 스탠등석의 인기가 많다. 기존 인원들이 코어 예매 못하는 현상 발생, 서로 납득하고 암묵적으로 합의를 했으면 좋겠다.

- 현재 소모임들 깃발사용법을 제대로 모른다고 생각한다. 대형깃발은 맨 앞으로 뺐으면 좋겠다. 각 소모임과 협의해서 대형깃발 돌리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더라도 맨 앞에 둬야한다고 생각한다. 깃발은 멋이 아닌 상대선수들의 시야방해 목적이다. 구단에서 검토해달라
ㄴ 알겠다

- 서울전때 서울팬이 w석 입장, 입장 검사때 상대팀 굿즈만 압수하고 출입을 시켰다. 못들어오게 하는게 맞지않나? 제지를 못한다면 중립석을 만드는게 어떤지?
ㄴ 현재 착용 및 응원을 못하게 하고 있다. 가방검사시 굿즈 나온다면 입장 시키는게 맞는지, 입장 못하게 맞는건지 판단이 어렵다. 이에 현재 착용 및 응원금지만 하고 있고 입장까지 금지는 안시키고 있다. 어렵다

- 타구역으로 간 원정팬에 대한 팬들과 구단과의 입장차가 있다. 과거 물병 던졌던 분 어떻게 하고 있나?
ㄴ 입장금지 시키고 있다

- 들어오고 있다
ㄴ 아니다. 막고 있다. 노력하고 있다. 법적으로까지 알아봤으나 법적으로 못들어오게 하는것도 어렵다. 현장에서 보이면 내보내고 있고 입장했다고 연락와서 가보면 아닌경우도 있고 실제로 내보낸 경우도 있다

- 구단에서 말하는것과 현장 대응이 다른건지? 관리주체에 대한 문제가 나오는 발언으로 구단에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홈 구역에서 원정팬이 들어와서 대놓고 원정선수들 사진 찍는등의 행동을 해서 신고를 해도 제대로 대응을 안한다.
ㄴ 사진기 뺏어서 확인을 할수 없다. 안찍었다고 하면 어쩌겠냐. 어렵다. 개인보호법 등 법적 제재 어렵다.
사진찍었다고 퇴장시키는것도 불가능하다.

- 사진찍었다는건 한 예고 원정팬이 홈석에 들어왔을때 퇴장조치해야하지 않나?
ㄴ 구단직원이었으면 퇴장시켰을거임. 경호원인지 기타 외부직원인지 확실치 않음. 각 외부 직원마다 각 담당 업무가 있음. 퇴장 안시킨 직원이 퇴장시키는 업무를 맡은 직원이 아니었을수 있음. 즉 퇴장지침,교육 받은 직원이었으면 무조건 퇴장시켰을거임

- 작년 경기보러 왔었음. 지정석으로 운영중. 지인과 왔을때 다른분이 앉아있었음. 그분에게 비켜달라고 요청했으나 오히려 화냄. 경호원에게 요청. 경호원이 직접가서 얘기하라고 함. 이에 질문자가 가서 싸움. 현장투입전 경호들 교육받는걸로 알고 있음. 근데 구단이 왜 이걸 제대로 관리 안하나? 화나서 당분간 경기장 안왔다. Acl이후로 팬 유입 많아졌고 힘든거 안다. 질문자가 vip 예매했을때 외국인 서울팬이 vip라운지에 들어와있었음. 구단 직원이 해당 와국인 서울팬의 지인?여자친구에게 유니폼 안보이게 해달라고 했다. Vip가 아닌 일반석이었다면, 서울과 분위기가 안좋은데 이게 맞는건지? 직원 경호직원에게 교육을 더 해야하지 않나?
ㄴ 그런일 발생해서 죄송하다. 경기장 생기고 지금까지 경호업체가 계속 바뀌었다. 경호업체와 계약 후 어떤 업체에서는 몇시경기인지 누구랑 하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도 있었음. 따라서 어려운부분이 있으나 다시 재교육 등 노력하겠다

- 결론은 비용얘기일수 있어 죄송하나 커피뚜껑 제거 후 입장중이기에 쏟는 경우가 많음.
ㄴ 과잉대응일 수 있어서 해결하겠다.

- 좌석 개보수 계획 있으면 컵홀더 해달라
ㄴ 항상 나오는 얘기이나 하나당 가격은 저렴하나 시에서 어려워 함.
좌석간 간격이 좁기에 통행이 어려워 민원제기 가능성, 향 후 컵홀더 설치 가능하게 검토중에 있음. 스탠딩석 우선으로 컵 홀더 설치 등 노력하겠다

- 라탄석 음식제공해주는데 항상 같은 음식만 주지말고 다른 음식도 달라
ㄴ 푸드트럭에서 만드는 중인데 다른음식 검토하겠다

- 일회용 컵 뚜껑 따는걸 지난경기에 알았다고 하는데 도대체 보고체계가 어찌되있고 팀장님은 운영이 이게 맞는지? 구단 직원이 40명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그걸 모른다는게 말이 되는지?
ㄴ 중요보고건이 아니어서 직원들이 보고안한것 같다. 다음경기부터 뚜껑 제거 안하겠다

- 경기일에 와서 파악해달라, 하프타임때 유명인 초청 등 하고 있다. 요즘 보면 시간이 부족하다. 개선방안? 간담회내용, 추후 진행하겠다고 하는데. 향 후 공지해주는건지?
ㄴ 향 후 공지하겠다. 하프타임의 경우 연예인과 협의한 부분 외 추가로 하는 부분이 있다. 조금 더 잘 확인하겠다

- 한달전쯤 깃발 제재받은 시즌권자들이 좌석 변경 또는 환불 하는건 문의했는데 들었는지?
ㄴ 못들었다. 확인 후 답변하겠다.

- 시즌권자 연 1회 좌석변경 가능한지? 시즌권 예매 후 왔을때 주변인과 맞지 않는경우, 욕하는 등 불만족하는 경우 있다.
ㄴ 진행시 홈경기가 기간 사이가 멀어야한다. 즉 준비시간이 필요하다. 매치 간격 길때 한번씩 변경 기회 주는것 검토해보겠다

- 배너 관련, 세월호 배너 게시 후 철거당했었음. 철거당한 친구에게 들은내용으로는 게시 전 허락을 받았었는데 일부 홈팬이 정치적인 메세지라고 철거 민원 제기했고 이에 철거 함. 구단에서 검토하고 허가해준 건인데 민원이 들어오더라도 미리 검토했던 내용인데 왜 철거를 했는지
ㄴ 사전 승인을 통해 허가했으나 민원이 들어와서 게시자에게 양해 후 철거했다

- 잔디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 선수가 인천 잔디를 디스했다.
ㄴ 올 초 잔디가 안좋은건 acl로 인해 경기수가 많았고 이에 관리가 어려웠음, 12년됬다. 2년째 노후시설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있다 잔디 교체 12억 필요. 시에서도 부담. 문체부 사업에 제출. 된다면 4,5개월 공사기간 핗요.대체경기장의 경우 문학사용 가능하나 전광판 사용 불가. 아시아드로 진행 가능. 광고판 등 재설치하는 부분도 확인 필요. 예산을 배정받아도 1년에서 1년반 필요. 잔디 관리 컨디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선수입장곡 즉 워찬트, 전반은 ㄹ연맹 곧을 틀더라도 후반에 틀어줄수 있는지? 기존부터 건의했는데 구단은 안된다고 했다.
ㄴ 검토하겠다

- 배너 등 구단에서 확실히 책임질 수 없는 내용을 말하고, 어려움 있는것 안다. 서울전때 구단에서 투척자에 대한 관리를 잘할것인지에 대한 의구심 있었다. 제일 처음 질문한 투척자가 관람하는 부분을 말했을때 보다 명확한 답변(대응)이 필요하다. 구단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잘못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어렵다면 대다수의 인천팬이 도와줄 의사도 있는걸로 알고 있다. 구단에서 정한 대응책에 대해 통일된.의견 명확한 방침이 필요하다. 투척자 대다수가 어린 친구고 미래를 봤을때 구단에서 유하게 대응하는데 명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달라.
ㄴ 보다 면밀히 관리하겠다. 내부검토시 대응, 지침 다 세우고 의자 닦는 봉사 진행중이다. 투척자 가 봉사 후 경기 관람했다는 내용 정확하게 확인하겠다. 경기장 입장한 원정팬에 대해서도 면밀히 관리하겠다

- w,e석에서 관리하는분은 응원석에 가는 분들보다 다소 라이트하다 생각한다. 경기 후 맨 앞까지 내려오는 경우 많다. 기존 맨 앞에 앉아있던분들이 불편한 경우 및 안전에 문제 있다. 안내메세지 등 관리해달라. 스쿨데이 취지 좋다는것에 동의한다. 통제가 잘 안될텐데. 스쿨데이 있을때는 스쿨데이 진행되는 구역 공지해달라. 엠디가 많아지고 질적으로 좋아지는 부분 체감한다. 울산 등 다른 구단은 써드 등 특별한 유니폼 제작중이다. 기존 유니폼 활용해서 다양하게 해달라.
ㄴ 엠디 관련 신경쓰고 있다. 새로운 특별한 유니폼 준비중이다.

- 구단 접근성등을 위해 고속도로 진출입로를 예로 구역,블마,흡연구역 등 바닥에 안내선 등 안내를 잘해주면 좋겠다.
ㄴ 알겠다

- 오늘 내용 구단에서 정리해서 올려 줄 수 있는지?
ㄴ 그렇게 하겠다.

- 경기력이 안좋아서 그럴테지만. 선수나 프런트에 대한 욕설이나 비난이 많은걸로 안다. 구단에서 대응해달라. 즉 댓글을 달때 특정인이 욕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 sns닫는 선수도 있었다.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대응해 달라.
ㄴ 알겠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 경기장 구역마다 쓰레기통이 설치되어있으나 하프타임 또는 경기 후 쓰레기통이 넘쳐있다. 분리수거가 안되어 있는데 구역마다 쓰레기통이 아닌 분리수거통을 설치해달라
ㄴ 2개소 정도는 분리할수 있도록 설치하고 있다. 최초 구역별 분리수거 가능하게 구역마다 분리수거 가능하게 4개씩 나눠서 설치했으나 짧은 시간에 식사를 하기에 분리수거통을 설치하더라도 분리수거를 안하고 있다. 통 구분해서 설치하겠다.

- 하프타임 행사(퀴즈 들)때 주로 1층만 진행하는데 앞으로는 2층도 진행해달라.
ㄴ 카메라가 흐릿해서 먼곳을 찍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개선 노력해서 2층도 잡겠다.
전광판 교체사업도 문체부사업에 응모했다. 시청에 교체 요청하고 있으나 단일 사업에 큰 비용이 들기에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경우 있다.

- 스타디움투어의 경우 가격에 비해 내실이 없고 다소 비싸다 생각한다. 투어 끝나고 블마 사용시 기다리는 시간 등에 대해 개선방안으로 투어하는 사람들 먼저 블마 볼 수 있도록 혜택 달라
전시회 등도 투어에 넣어주는것도 좋을 것 같다. 전시회는 인천의 역사다.
ㄴ 한정된 시간내에서 진행 어려움 있으나 블마, 전시회 등 검토하겠다

- 써클에서 시작 후 각 포지션으로 뛰어가는 경우 있는데 선수단에 건의 좀 해달라
ㄴ 알겠다 전달하겠다

- 구단 내부에서 이적시장 또는 감독선임 등 루머, 팩트를 가장한 허위인지 나오는데. 구단 내 직원이 친분을 통해 유출하는것 같다. 최근 인천팬 사이트에서 관리자와 구단직원간 감독 선임 관련 얘기가 나왔다. 구단도 소모임이나 일부 인원과 구단 내부 내용 흘리지 않도록 단속해달라.
ㄴ 당연히 단속하고 있다. 구단직원들이 득되는게 없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다

- 간담회분위기가 우리는 겪었는데 팀장님은 아니다.라고 하는데 당부드리겠다.
ㄴ 구단 입장에서 대응, 해결방안이 한정되어 있다. 시간, 금전 등 이에 지금 이자리에서 바로 가능,불가에 대한 답변을 주기 어렵다. 이 자리를 통해 소통하고 건의를 듣고 노력하겠다.

- 감독 선임 관련 구단직원 조사해달라.
ㄴ 감사해달라는건가?

- 감독선임 등 미리 알려질 경우 득 될게 없는데 이로 인해 인천팬의 여론조작, 분열이 되는데 확인해달라. 감사해달라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일들을 해야하는데 친분을 통해 이런일이 생기면 안되지 않나. 관리 해달라
ㄴ 알겠다

- 스타디움투어가 구단에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구단에서 서비스하는걸로 알고 있다. 다른 구단은 매치데이 아닌 날도 스타디움투어 하는데 우리도 그럴 수 없는지?
ㄴ 외국은 그런 경우 있지만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은 있다. 숭의 개장 후 많은 부분을 꾸미고 있으나 이정도를 가지고 평일에 공개할만큼의 컨텐츠 질이 될지 의문이다. 즉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가능할 수 있으나 성인을 대상으로는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

공유스크랩

추천인 11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인천네이션 통합 공지] (필독 요망 / 2024.05.21 수정) 7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3.02.02.00:13 32607 +52
자유 오늘 간담회 내용. 최대한 적은거 공유합니다. 52 N title: 세일러스 아이콘횡성사는인천팬 2시간 전21:10 1550 +114
인기 자유 물병의 그날 이후 직원들의 업무량이 상당히 증가함 31 N title: 커여운 유티리브케이시 3시간 전19:41 1381 +79
인기 자유 근데 선수들들도 알거야 3 N title: 이강현의 프로 데뷔골!감자맛감자칩 5시간 전18:12 730 +42
202 오피셜
image
title: 로켓와우인유오반석 24.08.01.11:08 2299 +94
201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31.17:15 288 +2
200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31.17:13 151 +3
199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31.17:12 205 +3
198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31.17:10 169 +2
197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31.14:13 282 +3
196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31.12:24 205 +7
195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31.12:22 238 +4
194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31.10:40 246 +1
193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24.14:08 565 +15
192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15.17:52 315 +6
191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15.17:40 242 +5
190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15.17:36 241 +5
189 오피셜
image
title: 브렌트포드 FC이범수 24.07.14.11:44 376 +3
188 오피셜
normal
title: 대한민국콘무고사이다 24.07.07.01:21 1206 +58
187 오피셜
normal
title: 육군유티인천을노래해 24.07.05.22:07 1015 +81
186 오피셜
image
title: 1호선 도원역주안에서도원까지 24.06.20.10:25 299 +11
185 오피셜
image
title: 대한민국콘오늘하루도화이팅 24.04.06.15:11 731 +41
184 오피셜
normal
title: 대한민국콘오늘하루도화이팅 24.04.05.08:45 433 +42
183 오피셜
image
title: 퓨전! 제르소제르미소 24.04.05.08:41 1195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