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문창진은 팀전술에 낄 자리가 없어보이는게
352를쓰던 343을쓰던 문창진이 소화할수있는 공미 세컨톱 윙어까지 자리도없고 경쟁에서 아예 밀렸다고 봐야할듯
U22선발 두 장 쓰면서 이준석&이종욱 , 구본철&박창환이 교체아웃되고
들어가는 자원이 네게바 아길 송시우 이 세명이 주로 들어가는데
이셋보다 활용가치는 당연하게 떨어짐
윙어로서 빠른게 아니다보니 당연히 네게바에 밀리고
공미는 넘사벽 아길 세컨톱마저 윙어랑 왓다갓다하는 시우보다 월등해 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유동규같은 모습을 보여줄수있는것도 아님
결국 경쟁위치로는 공미외엔 자리가 없는데 아길보다 우선 순위로 둘수있는데 스피드밖에 없음
김보섭처럼 윙백 전환이라도하면 모를까 팀에 자리가 없어 자연스레 밀려난거라서
사실 남은 두 경기도 나올거란 기대는 안됨 이적시장을위한 쇼케이스면 모를까